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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의 6·25 전쟁 호국영웅 김형우 해병대 삼조

등록일 2017-03-02
게시자 제대군인정책과 / 최기찬 / 044-202-5719

 2017년 3월의 6·25 전쟁 호국영웅 김형우 해병대 삼조

 ◈ 살신성인의 군인정신, 월암리의 꺼지지 않을 빛이 되다 ◈


□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김형우’ 해병대 삼조를 3월의 6·25전쟁 호국영웅으로 선정하였다.


□ 김형우는 해병 독립 제5대대 분대장으로 1951년 6월 24일부터 7월 23일까지 김포지구 월암리 전투에 참가했다. 


□ 당시 독립 제5대대는 육군 제1사단의 작전지시에 따라 월암리에 정찰대 본부를 두고 개성 방면의 철저한 수색을 감행하며, 장애물 설치, 진지보강 등 방어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 


□ 수색작전은 긴박한 상황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고, 미 제1군단장 및 육군 제1사단장으로부터 특별지시가 거듭 내려왔다. “수색정찰의 철저여하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티끌만한 움직임도 놓치지 마라!” 


□ 1951년 7월 23일 2개 소대로 편성된 정찰대는 개풍군 월암리 지역에서 적 1개 연대병력에 포위되어 전멸의 위기를 맞았다. 이에 김형우는 결사대에 자원, 5명의 대원을 이끌고 총탄이 빗발치는 포위망을 뚫으며 침착하게 적 앞 10미터 이내까지 접근, 격렬한 총격전을 벌여  본대의 철수를 필사적으로 막아냈다.

 

□ 결국 실탄이 떨어지자 김형우와 5명의 결사대원은 마지막 수류탄을 던져 15명의 적을 사살하고 과감히 돌진, 개머리판을 휘두르며 일당백의 육박전을 벌인다. 안타깝게도 김형우는 끝내 장렬한 최후를 맞았다.    


□ 수적으로 절대 열세였던 정찰대의 퇴로를 열어 수많은 전우의 목숨을 구하고 산화한 김형우와 결사대의 정신은 앞으로도 영원히 꺼지지 않을 군인정신의 빛이며 귀감이 될 것이다.

첨부파일

한글 170228_2017년_3월_이달의_6.25전쟁_호국영웅_보도자료(최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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