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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독립운동가 묘... 홀대받는 이유

등록일 2016-10-10
게시자 국립묘지정책과 / 강운철 / 044-202-5554

“방치된 독립운동가 묘... 홀대받는 이유”(JTBC, '16.10.3.~10.4.) 보도기사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이를 알려드립니다.

- 쓸쓸히 방치돼 있고 별다른 추모시설 없이 봉분이 전부

- 현충시설로 지정되려면 건축물이나 조형물이 필요

-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인터뷰)


1. 광복군합동묘소가 쓸쓸히 방치돼 있고 별다른 추모시설이 없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 광복군합동묘소는 1967년 조성된 이래 현재까지 강북구청-서울북부보훈지청-인근 군부대(56사단 220연대)의 협조를 통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 또한 광복군합동묘소는 현재 봉분을 비롯한 묘비석, 단장비석, 상석, 안내표지판 등 추모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사진 참조≫


2. 현충시설로 지정이 안되는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현충시설로 지정이 되지 않는 것은 국립묘지 뿐만 아니라 합동묘소(개인 묘소 포함)의 경우 독립운동 및 국가수호와 관련한 상징물이나 조형물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현충시설 이란 독립운동 또는 국가수호와 관련해 설치하는 기념비·추모비·어록비와 그 밖의 비석 및 탑 등 상징물이나 조형물을 말함


3.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인터뷰는 사실과 다르고 본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 해당 보도의 인터뷰 중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라는 내용은 객관적 사실이 아닌 인터뷰한 개인의 생각일 뿐이며, 본 보도의 내용과 인과관계가 없는 내용입니다.


 ○ 유사한 내용의 타 매체 보도에 대해 국가보훈처는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를 통해 <반론보도문>을 게재하는 것으로 조정합의를 받은 사항이기도 합니다.

첨부파일

PDF 161006_JTBC_광복군합동묘소_관련_해명자료v4(최종).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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