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9묘지 관리소 직원 단체참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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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4·19민주묘지 관리소 직원들이 1월 4일 오전 9시 30분 4·19영령들께 새해 첫 참배를 했습니다.
2021년 신축년 시무식과 '청렴결의'를 마치고, 곧바로 4월학생혁명기념탑과 유영봉안소로 이동해서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를 마쳤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확산을 막으려는 방역지침(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맞춰 올해에는 참배인원을 대폭 줄였습니다. 이창섭 관리소장, 김성옥 부소장과 청원경찰팀, 조경팀, 시설환경팀 반장들이 단출하게 참여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전 직원이 신년참배에 참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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