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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국립4·19민주묘지 - 새소식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김용균 회장 비롯 4월회 임원진 단체참배
(사)4월회 김용균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3명은 4월 19일 오후, 4·19혁명 62주년을 맞아 참배했습니다.

김 회장이 대표로 사월학생혁명기념탑 앞 참배단에 헌화·분향하고, 방명록에 '4·19정신으로 민주공화국 지키자'라고 적었습니다.

단체참배를 마친 임원진은 개별적으로 분향·경례하며 4·19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이들은 상징문 앞 계단에 모여 오른팔을 치켜들고 4·19혁명정신을 강조하며 기념촬영했습니다.

앞서 4월회는 이날 이른 아침 문재인 대통령이 참배할 때, 김 회장, 정용상 수석부회장, 김상돈 사무총장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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