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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국립4·19민주묘지 - 새소식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국민문화제 위원 단체참배, 성공적 개최 다짐
4.19혁명국민문화제 위원회가 출범하고 곧바로 단체 참배했습니다.

2월 24일 오전, 강영석 위원장(4·19혁명공로자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강북구청 공직자 30여명은 국립4‧19민주묘지 기념탑에 헌화, 분향했습니다.

단체참배에는 박종구 4·19민주혁명회장, 정중섭 4·19혁명희생자유족회장 등 4.19단체 소속 위원 13명과 박겸수 강북구청장, 이용균 강북구의회 의장이 참여했습니다.

집례는 이창섭 국립4‧19민주묘지 소장이 맡았습니다.

이들은 올해 4월 진행할 제9회 국민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강 위원장은 방명록에 '4·19혁명 정신을 영원히 계속 발전시키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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