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소식

국립4·19민주묘지 - 새소식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4월회 참배 "4·19는 자유민주주의 수호혁명"
김용균 (사)4월회 회장과 임원 20여명이 4월 19일 낮 12시 4·19영령께 참배했습니다.

이들은 4·19혁명 61주년을 기념하여 묘역을 찾았고, 4월학생혁명기념탑 앞 참배단에서 헌화-분향하고, 묵념했습니다.

김 회장은 '4·19는 자유민주주의 수호혁명이다'라고 방명록에 적었습니다.

김 회장은 이날 아침 문재인 대통령의 참배와 61주년 기념식에 참석했으며, 이어 4월회 단체참배까지 이끌며 4·19정신을 기렸습니다.

대통령 참배에는 (사)4월회에서 김 회장뿐만 아니라 안동일, 이수광, 이재후 상임고문 3명도 참여했습니다.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