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중학교 3학년 문유빈 | |
어렸을 때 영화 1987을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봤었지만 4.19 혁명에 대해 알고 나니 나라를 위해 희생을 해주신 많은 분들이 정말 대단하시고 우리는 그 분들을 절대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라의 올바른 민주 정치를 위해 목숨을 받쳐 희생을 해주신 분들 덕분에 지금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 감사함을 절대로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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