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4·19민주묘지 - 하늘편지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국수중학교 3학년 김유리 그때 내가 있었다면 절대 못했을것 같은데 내나이 또래 친구들이 시위를 일으켜 싸운것이 너무 대단하다고 느꼈다.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국수중학교 3학년 한정우 다음글 국수중 3최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