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선양육영재단 임원진 참배, 장학금 행사 마치고 | |
4·19선양육영재단 임원진이 11월 6일 오후 4·19영령께 참배했습니다.
4·19선양육영재단은 4·19정신을 계승하는 장학사업을 29년간 펼쳐온 단체입니다. 이세현 이사장, 박완규 부이사장, 원종한·김기문·백상균·김태형·셀파 나왕 툽텐 이사 등 임원 7명이 참배단에 헌화·분향하고 묵념을 드렸습니다. 또, 특별히 준비해온 한산소곡주를 제주(祭酒) 삼아 묘역을 돌며 국립4·19민주묘지에 안장된 옛 동지들의 묘소에서 '작은 추도식'을 거행했습니다. 4·19선양육영재단은 이날 오전, 제29회 '나라사랑 4·19 민주장학금' 전달식과 제7회 '한국인사랑 4·19 다문화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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