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원 서울북부지검장 참배, 유영봉안소 찾아 묵념 | |
배용원 서울북부지빙검찰청 검사장은 6월 7일 오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19영령께 참배했습니다.
배 서울북부지검장은 현충일 다음 날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사월학생혁명기념탑 참배단에 헌화하고 분향했습니다. 방명록에는 '민주영령의 뜻을 받들어 국민을 위한 검찰이 되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1~3묘역을 둘러보고 1960년 4월혁명 당시 사망한 4·19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습니다. 또, 4·19열사 영정을 모신 유영봉안소에 들러 고개 숙여 묵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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