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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국립4·19민주묘지 - 새소식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5묘역 현장점검, 업무보고 받고 직원 격려
취임 뒤 국립4·19민주묘지를 처음 방문한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은 5묘역 조성 예정지를 점검했습니다. 

황 처장은 3월 19일 참배를 마친 뒤, 내년 말 완공할 5묘역 위치를 살피고 준비상황을 체크했습니다.

국가보훈처와 국립4·19민주묘지 관리소는 예산 7억원을 들여 600기를 안장할 5묘역을 2022년 말까지 경내에 조성할 계획입니다.

황 처장은 이어 기념관 전시물을 둘러본 뒤 3층 회의실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을 토의했습니다.

황 처장은 이날 국립4·19민주묘지 직원 전원(시설환경, 조경, 청원경찰, 사회복무요원, 일용직 근로자)에게 도시락 점심을 제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념관 앞에서 기념좔영을 마치고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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