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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국립4·19민주묘지 - 새소식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4·19 사진·신문지면 22점 전시
4·19혁명 61주년을 맞아 사진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1960년 4월혁명 당시 사진과 신문 1면을 확대해 만든 패널 22점을 선보였습니다.

4월혁명 전후 정치 현황, 민심 흐름, 전국적 독재항거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꾸몄습니다.  

패널은 가로세로 62X46cm 크기로 제작했습니다. 

4월 13일부터 전시했고, 당초 23일 막을 내리려 했으나 호응이 커 30일까지 1주일 연장했습니다.

기념조형물 '정의의 불꽃'에서 기념관에 닿는 오르막 길 왼쪽에 40m 길이로 전시장소를 마련했습니다.

4·19 당시 서울지역 신문은 5개였으나 <경향신문>은 이승만 정부가 정간했고, <서울신문>은 발행이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나머지 <동아일보> <조선일보> <한국일보> 중에서 당시 조·석간으로 발행되던 동아·조선일보 지면 7개면을 골라 전시했습니다.

4월 19일자 석간 조선일보 1면
4월 20일자 조간 동아일보 1면과 3면
4월 21일 발행한 동아일보 호외
4월 26일 석간 동아일보 1면
4월 26일 석간 조선일보 1면
4월 27일 조간 동아일보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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