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손에 꽃 들고, 기특한 참배 | |
제61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앞두고 '반갑고 기특한 참배객'이 다녀갔습니다.
강북구 꽃길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아동 15명이 4월 14일 오전 4‧19영령을 추모하며 헌화했습니다. 아이들은 한 손에 꽃을 들고 4월학생혁명기념탑까지 줄 맞춰 걸었습니다. 한명한명 참배단에 국화꽃을 올리고 두 손을 모아 '4‧19 할아버지들께' 고개를 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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