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60여명 참배, 순례길 4km 트레킹 | |
산악인 엄홍길 씨와 중학생 60여명이 4월 11일 오후 4‧19영령들께 참배했습니다.
참배는 '4‧19혁명 국민문화제 2021' 행사로 진행한 북한산 순례길 트레킹 & 청소년 희망 원정대 발대식을 마치고 진행했습니다. 국립4‧19민주묘지 다목적광장에서 개최한 발대식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 엄홍길 대장, 강북구 중학교 2학년에 재학하는 청소년 등 8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참배를 마친 이들은 4‧19민주묘지-근현대사기념관-4‧19전망대-북한산 봉황각 구간 4.2km 순례길을 걸으며 4‧19정신을 되새겼습니다. |
|
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