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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국립4·19민주묘지 - 새소식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쌍문초 교사-강북중 학생-전교조 교사 단체참배
쌍문초등학교 교사 11명은 6월 16일 오후,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정의의 불꽃 앞 참배대기광장에 모여 상징문을 지나 입장했고, 사월학생혁명기념탑 참배단에 고개 숙여 묵념하며 4·19영령을 추도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19일 오후, '4·19혁명 62주년 기념식'을 마친 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교사 15명이 기념탑에 헌화하고 참배했습니다. 

6월 21일에는 강북중학교 학생 22명이 단체로 참배했습니다. 

이날은 불볕더위에 폭염주의보까지 발령돼 1묘역을 정화하려는 봉사활동을 자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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