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민회 참배 "4·19정신 영원하라" | |
지역 상설 생활정치 조직체 '강북민회'가 4월 16일 오후 참배했습니다.
이용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 5명은 이날 참배단에 헌화하고 묵념을 올렸습니다. 이어 기념탑 앞에서 강북민회 정사각형 기를 들고, 4·19혁명 61주년 기념 공식참배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의장은 참배소감으로 "4·19 열사들이 피로 뿌린 민주주의 씨앗을 (우리 후손들이) 잘 가꾸어 열매 맺게 더욱 노력하자"며 "4·19정신이여 영원하라!"고 말했습니다. 강북민회는 참배모습과 의원들의 현장발언을 담은 6분 30초짜리 영상을 자체제작해서 19일 SNS에 올렸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강북구민과 서울시민에게 영상으로 참배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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