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의원 비롯 민주당 강북을 지역위 단체참배 | |
박용진 국회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지역위원회 당원 40여명은 4·19혁명 62주년을 맞아 4월 18일 오전, 단체 참배했습니다.
먼저 박 의원이 대표로 나서 4·19영령께 헌화·분향했습니다. 이어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 선언한 최선 강북구청장 예비후보, 이용균·박수빈 시의원 예비후보, 구의원 예비후보 들이 입후보자별로 분향하며 4·19영령을 추모했습니다. 박 의원은 참배를 마치고 '4월 혁명정신을 계승하여 민주·복지 국가 완성하겠습니다'라고 방명록에 적었습니다. 이들은 자유-민주-정의 4·19혁명 정신을 되새기며 사월학생혁명기념탑 앞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단체촬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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