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서관 참배, 수유 묘역 방문 | |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실 조경호 사회통합비서관이 4월 16일 오후 참배했습니다.(*첫번째 사진 맨 왼쪽)
기념탑 앞에서 헌와, 분향, 묵념을 마치고 방명록에 '4·19혁명의 민주정신을 충실히 받들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조 비서관은 4·19혁명 61주년 기념식에 앞서 준비상황을 현장 점검했습니다. 묘역을 찾아 4·19열사들의 비석을 어루만지고 묘지관리 현황을 청취했으며, 유영봉안소에 올라 고인들을 추모했습니다. 이어 국립4·19민주묘지 뒤 북한산 중턱에 산재한 '서울 수유 묘역'이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이명룡·이시영 지사, 이준 열사 등 애국열사 묘소를 찾아 꼼꼼이 살폈습니다. |
|
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