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갠 4‧19 <2> | |
티끌 하나 없이 맑고 푸른 국립4‧19민주묘지입니다.
'마지막 봄비'가 그친 4월 13일 오후, 공기까지 청신(淸新)합니다. 이토록 '최대치 청량감'을 어디서 맛볼 수 있겠습니까. 피부 모공이 열리고, 눈이 시원하고, 머리가 개운한 하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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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하나 없이 맑고 푸른 국립4‧19민주묘지입니다.
'마지막 봄비'가 그친 4월 13일 오후, 공기까지 청신(淸新)합니다. 이토록 '최대치 청량감'을 어디서 맛볼 수 있겠습니까. 피부 모공이 열리고, 눈이 시원하고, 머리가 개운한 하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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