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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갤러리

국립4·19민주묘지 - 포토갤러리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61주년 이모저모<6>
기념식 앞두고 시설검침, 안전점검은 필수이지요.
여러 날 동안 국립4·19민주묘지 곳곳을 샅샅이 사전점검했습니다.
두 연못을 잇는 수로가 이참에 드러났습니다.
평소 볼 수 없었는데, 연못 물을 빼자 모처럼 형체가 나타났죠.
수위가 40~50cm 정도 낮아진 덕입니다.
반나절 동안 분수대가 뒤틀리고 연꽃이 맥을 못추었지만, 기념식 마치고 바로 원상복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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