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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갤러리

국립4·19민주묘지 - 포토갤러리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왜가리 명당
왜가리가 즐겨찾는 명당이 드러났습니다.
3만평에 달하는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이곳만한 장소가 없나 봅니다.
연못으로 줄기를 길게 뻗어 자라는 소나무 가지 끝을 가장 선호했습니다.
4월 7일, 3월 24일 이곳에 내려앉은 모습이 찍혔습니다.
같은 왜가리였는지, 다른 개체였는지 사진으론 판별하기 어렵습니다.
수직으로 물속을 내려다보는 '물고기 사냥터'로 적격입니다.
왜가리들이 너나할것없이 찾는 노른자위에 해당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3월24일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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