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테두리 씌운듯 | |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는 개나리 소식은 반나절만 묵혀도 구문이 됩니다.
마음이 조급해 한꺼번에 전합니다. 기념관에서 민주쉼터 가는 길 오른쪽 옹벽 위도 절경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밝은 노랑물결에 반합니다.(3월 26일) 산책로에 금테두리를 씌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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