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목련 | |
'자유쉼터' 순찰초소 옆에 어린 자목련 한 그루가 더 자랍니다.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기념관 앞 화사한 자목련 말고 말이지요. 개화는 조금 늦었지만 꽃구경하기엔 외려 적기입니다. 3월 31일 오전, 눈높이 맞추려고 사다리 타고올라 찍어봤습니다. 조만간 피어날 꽃봉오리가 여럿 눈에 띕니다. 4, 5번째 사진은 만개한 '화사한 자목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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