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학습후기 - 4월 17일 중평중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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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평중학교 3학년 12반 조유림 나도 우리나라를 위해 힘쓰고, 헌신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 묘지 앞에서 떠든 친구들을 보고 느낀건데 너무 예의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민주적인 이념이 이승만의 이기적인 마음을 누른 것 같다. 우리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이분들이 있어서 지금 현재 정치가 잘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나도 우리나라를 위해 한 몸 바칠것을 맹세합니다. 그분들의 희생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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