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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국립4·19민주묘지 - 새소식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비상시국-국민통합연대 30여명 단체참배
이재오 비상시국연대·국민통합연대 공동대표를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4월 19일 오후 단체로 참배했습니다.

이들은 정의의 불꽃에 모여 4월학생혁명기념탑까지 경건한 자세로 대오를 갖춰 입장했습니다.

이 공동대표가 헌화와 분향을 했고, 함께 묵념을 올리며 4·19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 공동대표는 방명록에 '선배님들이여, 아직도 이 땅에 민주주의가 정착되지 않았습니다. 남은 자들에게 지혜를 주십시오'라고 적었습니다.

참배를 마친 뒤에는 묘역을 찾아 비석을 어루만지며 4·19 혁명정신을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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