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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국립4·19민주묘지 - 새소식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호국보훈의 달, '민주+호국 16명' 충혼 기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4·19민주묘지에 안장된 4·19영령 가운데, 고(故) 김진출 열사를 비롯한 16명 묘소에 따로 추모 국화를 헌정했습니다.

김성옥 국립4·19민주묘지 부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현층일을 하루 앞둔 6월 5일 오전, 2~4묘역에서 영면 중인 '민주+호국 유공자' 16명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먼저 추모랜턴을 상석에 올리고, 준비한 국화 꽃다발을 헌화한 뒤 고개 숙여 묵념하며 고인의 충혼의백(忠魂義魄)을 기렸습니다.

이창섭 국립4·19민주묘지 소장은 같은 날 국가보훈부 출범식-장관 취임식-현판 교체식에 참석하느라 세종시로 출장을 가 참배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민주+호국 유공자'는 4·19혁명 유공자(부상자이거나 공로자)이면서 동시에 한국전쟁·베트남전쟁 등에 참전하거나 오랜 기간 군경(軍警)에 복무하며 국가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보훈 경합자'(競合者, 법률용어)를 가리킵니다. 

국립4·19민주묘지에는 2묘역과 3묘역에 각각 6명, 4묘역에 4명 등 모두 16명의 보훈 경합자가 안장돼 있습니다.

6·25참전, 월남참전, 고엽제, 무공수훈, 공상군경, 보국수훈자, 애국지사 유족 등이며, 4·19혁명 공적으로 보면 부상자 7명과 공로자 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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