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샘한 눈 | |
봄을 시샘하듯 2월 16일 눈이, 또 내렸습니다.
올겨울 일곱번째였습니다. 눈 치우는 몸놀림은 기민했습니다. 강설량이 많지 않아 송풍기 2대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국립4·19민주묘지 직원들의 '제설솜씨'가 빠르고 날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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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샘한 눈 | |
봄을 시샘하듯 2월 16일 눈이, 또 내렸습니다.
올겨울 일곱번째였습니다. 눈 치우는 몸놀림은 기민했습니다. 강설량이 많지 않아 송풍기 2대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국립4·19민주묘지 직원들의 '제설솜씨'가 빠르고 날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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