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설 실감<7·끝> | |
올겨울 일곱 번이나 눈이 내렸습니다.
국립4·19민주묘지에 눈 내린 장면을 찍은 것 중에서 미처 올리지 못한 사진을 추렸습니다. 폭설 실감 마무리를 '풍광' 아닌 '사람'으로 끝내서, 만족합니다. 겨울 제설전쟁에서 구슬땀 흘린 시설환경-조경팀 직원들입니다.(1월13일, 2월16일) 눈 치우다 머리가 하얗게 변한, 노고 덕분에 국립4·19민주묘지가 건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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