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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국립4·19민주묘지 - 포토갤러리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녹색 봉분
예고한 대로 3묘역이 '녹색 봉분'으로 되살아났습니다.
잠시 '맨흙 봉분'이었다가 떼 입히기가 마무리되자 녹색을 회복됐습니다.
10월 12일 마지막 봉분 떼를 새로 입혀 3묘역 71기 단장을 끝냈습니다.
6월부터 시작한 1~3묘역 새단장 '5개월 장정'을 마쳤습니다.
유영봉안소 오르는 길에서 바라본 2~3묘역이 싱그럽습니다.
파릇파릇한 봉분이, 가을하늘 아래 여느 때 없이 깔끔말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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