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소림학교 전공과 2학년 1반 3번 김윤정 | |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희생당하신 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제가 있고, 광주가 있고, 목포가 있고, 영암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자유롭게 이동을 할 수도 있고, 웃을 수 있습니다. 매일 매일 기억을 할 수는 없겠지만... 꼭 5월에는 희생당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꼭 꼭 갖겠습니다. 약속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저를 잘 지켜봐주세요. |
|
파일 | |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