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솔초 6-5 김나경 | |
사회 시간에 5.18민주화에 대해 배웠습니다.
총을 든 계엄군이 무서웠음에도 목숨 걸고 싸워 희생되신 국민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대학생들과 교수분들,의사분들, 직장인분들 등 국민모두가 나올만큼 불의에 대한 화가 느껴집니다. 다시는 그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
|
파일 | |
---|---|
URL |
외솔초 6-5 김나경 | |
사회 시간에 5.18민주화에 대해 배웠습니다.
총을 든 계엄군이 무서웠음에도 목숨 걸고 싸워 희생되신 국민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대학생들과 교수분들,의사분들, 직장인분들 등 국민모두가 나올만큼 불의에 대한 화가 느껴집니다. 다시는 그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
|
파일 | |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