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편지

국립5·18민주묘지 - 하늘편지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와동초등학교 6학년 1반이 5.18 민주화 열사분들께 올림
5.18 운동에 참여해주신 외국 기자 위르겐 뿐만 아니라, 5.18을 위해 희생하시고 독재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모든 독립운동 열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18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희원-

광주를 살린 건 용기있던 당신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무참히 폭격당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영웅입니다. -정세준-

5.18 때 희생되신 광주 시민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엄태건-

민주화 운동에 힘써주신 열사분들의 희생 덕분에 광주 5.18 사건의 잔혹한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감사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박진하-
민주열사들 덕분에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이 되었고 광주는 '민주화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민주열사분들을 추모하며, 오지윤-

5.18 민주화 운동에 힘 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계엄군에게 희생, 또는 부상을 당하신 분들에게도 존경을 표합니다. 이런 운동이 없었더라면 광주라는 지역이 없었을 수도 있었네요...늘 가슴속에 새기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18 민주화 운동에 힘써주신 택시운전사 김사복님, 세상 밖으로 광주에 일어나고 있던 일을 내보내 주신 힌츠 피터 기자님 그리고 한 몸 희생하신 많은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김지현 드림-

5.18 시위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18 민주화운동을 잊지 않곘습니다. 5월 18일 민주화 운동을 해주셔서 지금 힘들게 살지 않고 좋은 날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송다은-

민주화 운동을 위해 힘써주신 사람들, 대학생분들. 결국 민주화가 되어서 지금의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계엄군에 의해 돌아가신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서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성원태-

광주 시민분들 시위하느라 많이 힘드셨겠어요. 총에 맞은 희생자분들 가족들이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어요. 화이팅! -최유정-

5.18 운동때 용기를 가지시고 나라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는 행복하세요. -오서정-

광주 사람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희생 덕분에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정부와 군인들에 맞서 시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18 민주화 운동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윤지후-

희생자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독재 없이 행복하고, 그 용기 덕분에 독재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 용기가 없었다면 우리나라가 독재에서 벗어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비록 그 때의 심정이 어땠는지는 잘 모르지만, 5.18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변채은-

5.18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우빈-

안녕하세요. 저는 와동초 이라온입니다. 목숨을 걸고 민주화 시위를 하신 것이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지금의 대한민국은 독재가 아닌 민주주의가 되었어요. 또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18 희생자분들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편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무섭고 힘드셨죠? 지금은 걱정말고 편하게 쉬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라온-

5.18 민주화 운동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김보민-

지금 저희 나라는 여러분의 희생으로 많이 변해갔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은 그 누구도 잊으면 안되는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어쩌면 우리나라 말고 수많은 나라가 함께 기억해야 되는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계엄군과 싸운 분들 이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완전히 변할 때까지, 만약 시위해야 할 때가 온다면 그 마음으로 시위를 나가겠습니다. -황선미-

5.18 운동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서웠을텐데 광주의 상황을 알리고자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5.18에서 희생하신 분들 덕에 나라가 좋아졌습니다. -김하율-

5.18 민주항쟁에서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었지만 지금은 희생없는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 덕분에 지금 이렇게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월 5월 18일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다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을 위해 묵념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2년 5월 19일, 와동초등학교 6학년 1반 일동
파일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