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5·18민주묘지 - 하늘편지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영암대불초등학교 3학년 4반 15번 윤준혁 제가 그 상황에 있었다면 두려워서 싸우지 않았을겁니다. 그렇게 용감하게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민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파일 URL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41년이 지났지만 잊지 않겠습니다 다음글 영암대불초등학교 3학년 4반 12번 심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