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며 추모합니다. | |
80년 5월,
민주주의를 위해 광주 땅에 흩뿌려진 열사들의 피와, 그리고 그 가족 들의 눈물을 뼈에 새기고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날 저희가 누리는 평화와 민주주의가 당연하다고 여기지 않겠습니다. 열사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오늘 하루 감사하고 아픈 마음으로 이렇게 추모의 글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조국의 민주주주의가 또 다시 위협 받을 때, 열사 분들이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저도 조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용기를 낼 것입니다. 기억하며, 감사하며 추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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