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시종중학교 2학년 1반 1번 강동우 | |
계엄군의 집단잘포가 있었던 5월 21일 도청 앞과
금남로 일대에서 사망한 사람만 54명, 부상자가 5백여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열흘동안 부상자에 대한 통계는 2004년 광주시에서 사망 154, 부상 3,208명, 행방불명 70명으로 발표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많은 사망자와 사상자 나왔는데도 신군부 세력에 맞서 싸운 시민분들이 대단하다. 민주화운동을 하시다 돌아가신분들이 안타깝지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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