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잠현초등학교 6학년 1반 송연우 | |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은 송연우라고 해요.
수업시간에 사이버 참배를 하게되어서 이렇게 편지를 써요. 우선 드릴 말씀은 감사하다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저희가 지금 이렇게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목숨걸고 민주화 되기위해 노력해주신것에 대해 한번더 감사하다고 하고싶어요. 정말 감사하고,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게 사시길 빌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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