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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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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괴산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제목, 내용, 작성자, URL 정보 제공
봄비
작성자 : 최*범
잊어요. 꿈이라도 좋았으면 그게 천국이었죠. 실은 작은 꽃이 커가는 것만 봐도 대단히 유익하고 아름다움을 느끼는 삶이라고 오늘도 생각을 가두네요. 고단함은 내려놓고 봄비 속에서 새싹을 키워봐요. 천국에 좀 머물다가 조만간 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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