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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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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괴산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제목, 내용, 작성자, URL 정보 제공
장남입니다
작성자 : 조*훈
늘 자랑하셨던 장남입니다. 너무나 부족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문뜩 전화를 드리면 받으실듯 합니다. 시간이 흘러도 슬픈 마음이 가라앉지 않네요. 답답할때면 더욱 생각납니다. 뵐 수 없으니 어쩌지요. 아버지의 꿈을 가끔 꿉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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