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버지 어머니께 (조경자) | |
아버지는 2022년 7월 14일, 어머니는 2013년 5월 18일 저희 곁을 떠나 셨지만, 세월이 갈수록 더욱 더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살아 생전에 좀더 잘해 드리지 못한 것이 너무 가슴에 한이 됩니다. 오로지 자식들만을 위해 평생을 희생하셨던 부모님의 그 사랑을 잊지 않고 형제 간에 화목하게 살겠 습니다. 이제 평안히 영면 하세요. 재림의 그날을 소망 합니다. 큰딸 경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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