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할머니는 뭐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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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잘 지내고 있나. 요즘은 뭐하면서 지내고 있을까.??
요즘 일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 보니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난다... 힘들고 괴로우면 할머니랑 전화통화 하면서 기분전환도 하구. 나의 힘든상항 누가 옆에서 들어주곤 했는데..이젠 아무도 없는거 같네 옆에선 참아라 참아라..ㅜ 난 무슨 참기만 하는 동네북인가. 하는 생각만 들고 할머니 지난주에 할머니한데 갓다 온게 너무 좋앗어. 그치만 늘 이렇게 편지 쓰는 것이지만 정말 할머니 보고싶다.. 나 항상 꿈속에서 할머니 기다리니.. 할머니 나 잊지말구.. 놀러와 .. 알겠지... 이제 바쁜거 많이 끈나가니까. 앞으로는 편지 많이 써줄게.. 편지도 기다리고 거기서는 아프지 말구. 우리들 잘 돌봐줘 보고싶은 할머니.. 그러면 담번에 편지 또 쓸게..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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