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버지, 어머니! | |
어머니!
오늘이 제 생일이네요. 57년 전 오늘, 선풍기도 없는 시골 삼복 무더위에 저 낳느라 고생하신 어머니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근심 걱정 없이 항상 평안하세요. 23년 7월25일(음6월8일) 막내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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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오늘이 제 생일이네요. 57년 전 오늘, 선풍기도 없는 시골 삼복 무더위에 저 낳느라 고생하신 어머니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근심 걱정 없이 항상 평안하세요. 23년 7월25일(음6월8일) 막내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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