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큰선생님... | |
벌써 1년이 지났네요. 특유의 온화한 미소와 목소리가 많이 그립습니다. 짧은 글로 먹먹한 마음을 대신합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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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참배
그리운 큰선생님... | |
벌써 1년이 지났네요. 특유의 온화한 미소와 목소리가 많이 그립습니다. 짧은 글로 먹먹한 마음을 대신합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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