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아빠~ | |
이상하게 글을 등록하려고 하면 몇번씩 다운이 되고 하네요!!
아빠 장마라서 비가 많이 와요 어서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오늘 엄마도 만날겸 집에 다녀왔어요 엄마가 안쓰러워 보이지만 힘내실거라 믿어요!! 제가 좀더 신경쓸께요!!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히 쉬세요!! 아빠 이제 디음주면 밝표가 나는데 좋은 결과있으면 좋겠어요 할아버지 찾아뵐때 꼭 좋은 소식으로 갈 수 있는 큰외손자가 될수있게요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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