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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서비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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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담아, 감사의 헌화서비스 신청
호국보훈의 달 계기 행사 및 현충일 행사 개최로 인해
6월 13일부터 헌화서비스 접수가 재개됩니다.

현장참배가 어려운 사연이 발생한 유가족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이천호국원은 상시 개방중(09:00~18:00)입니다.)

헌화서비스는 평일만 신청 가능합니다.(주말, 공휴일 제외)
헌화희망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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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이천호국원 - 헌화서비스 목록 - 번호, 신청자명, 작성일, 연락처, 유공자명, 묘역번호, 헌화희망일, 신청사유, 기타 정보 제공
번호 신청자명 작성일 유공자명 묘역번호 헌화희망일 신청사유 기타
1,564 박*정 2023-11-30 박춘배 18070505 2023-12-15 친정아버지 기일 개인사정과 원거리로 인해 찾아뵙지 못할것같습니다..저를 대신하여 헌화를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설명절에는 꼭 찾아뵙겠습니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563 정*연 2023-11-28 김상옥 26110414 2023-12-01 원거리
1,562 윤*식 2023-11-23 심규용 26030087 2023-12-04 어머니 기일 저는 중증 장애인이라 침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기일에 꽃도 드리고 기도도 드리고 싶지만 저를 옭아맨 상황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를 대신해서 꽃을 드리는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저는 어머니를 보고 싶은 그리움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1,561 윤*현 2023-11-08 윤석동 13361456 2023-11-08 할아버지 기일, 직접 찾아뵙지 못해 신청합니다. 할아버지, 저희 곁을 떠나신지 벌써 11년이 흘렀어요. 언니는 직장인이 된지 1년차라 정말 바쁘고, 저는 하고 싶었던 디자인을 다시 준비해요. 엄마, 아빠는 여전히 존경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세요. 이 모든 모습을 보시면 참 좋아하셨을텐데.. 너무 보고싶어요. 어리고 철없던 시절, 할머니할아버지가 집에 오시면 어려워하고, 방안에 틀어박혀있던 날들을 참 많이 후회하는 요즘이에요. 저는 아직도 페도라 모자를 보면 할아버지 얼굴이 생각나고, 거울을 볼 때 제 긴 머리카락을 만지다보면 할머니 얼굴이 생각나요. 뱃고동 소리, 뻘 묻은 쫄쨍이 냄새. 효자도의 소리와 향이 이렇게 선명한데 할머니, 할아버지 품만 흐릿해져 가네요. 곁에 계셨을때 어려워하기 바빴던 손녀딸이라 너무나 죄송했어요. 많이 보고싶어요
1,560 김*윤 2023-10-25 김동성 10180631 2023-11-03 4일은 내 생일이야 할아버지 11월 4일은 내 생일이야 축하해줘 보고싶어 사랑을 담아 단비
1,559 한*홍 2023-10-11 한성우 13261073 2023-10-11 모친 기일 오늘이 어머니(모친 심재옥) 기일이온데, 개인사정으로 참배할 수 없어서 헌화서비스를 신청합니다, 오늘 헌화 부탁드리옵니다. 감사합니다.
1,558 김*용 2023-09-29 김래규 09461358 2023-10-01 연휴에 방문하지 못해서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1,557 이*원 2023-09-27 주락준 23552293 2023-09-28 직접 방문이 어려워 신청합니다
1,556 김*서 2023-09-27 유필형 22050203 2023-09-29 추석인데 부득이하게 찾아뵙기가 어려울 것 같아 헌화서비스 신청합니다 항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1,555 이*준 2023-09-26 이명해 10471550 20230928 명절 참배가 어려워 신청합니다. 힘써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