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명 | 김영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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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역번호 | 12220897 |
비고 |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참배 불가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2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기타 | 아빠 김영준을 향해 항상 그리움과 슬픔이 가득한 아내 박찬숙과 아들 김도현, 1월 22일(토) 호국원에서 보고, 설 연휴는 헌화와 함께 아직 매서운 추위가 남아있지만, 따뜻한 설 연휴, 하늘과 우리가 있는 이곳에서 함께해 검은 호랑이의 충만한 기운을 담아 2022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도록 기원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