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
2012년 1월 3일 11구역 52그림판 6단 4칸에 아빠를 모셔 두기까지 지난 해 9월부터 수도 없이 전화하며 문의하였지만 단 한번도 귀찮아 하지 않고 친절히 응대 해 주신 직원 분들 모두에게 정말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러 직원분 들의 도움으로 저희 아빠를 따뜻한 곳에 모실 수 있어 정말 다행이고 딸로서 행복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곳에 계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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