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사랑해... | |
|
사랑하는 우리아빠...
아빠를 보내드린지 7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아빠 자주가려고 하는데...한달에 두번이상은 못가고 있어서...많이 미안해...갑자기 아빠를 보내드리고...너무 힘들었어...지금도 너무 힘들고...4일날 아빠 칠순 생신제 모시고...아빠가 꿈에 나와서 너무 좋았어...아빠 구정전에16일날 다같이 아빠만나러 또 갈꺼야...아빠 작은딸 안보고 싶어?난 아빠가 너무 그리운데...한번씩 너무 슬퍼서 울고...일상 생활속에서 아빠라는 단어만들어도 갑자기 너무 슬퍼...아빠...매일 아빠랑 같이 있다고 생각하는데...그래도 아빠가 보고 싶을때 마다 너무 힘들어...아빠 작은딸이 아빠 너무 사랑하는거 알지? 아빠 존경 하는것도...알지?아빠 없이 살수 있을까 생각하면서...벌써7개월이 흘렀어...아빠 잘 견딜수 있을까? 한번씩 너무 힘든 마음이 너무 힘들게해...거기서 작은딸 잘하고 있나 보고 계신거지? 아빠...아빠 딸로 태어나...정말 행복했어...4남매중에 아빠사랑 제일 많이 받았고...철없이 아빠 마음아프게 많이했고...지금은 아빠하고 추억을 하나하나 생각하며 울다 웃다 그러고 살어...아빠 작은딸이 아빠 곁으로 가는날까지 아빠 외롭지 않게 아빠랑 데이트하러 자주갈께...16일날 만나...사랑해 아빠 너무 멋진 우리아빠!너무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도...아빠 딸로 태어나고 싶어... 사랑해... 영원한 이별은 없데...다시 만나는날...꼭 안아줘...꼭.. |
|
| 파일 | |
|---|---|
| URL | |
- 이전글 사랑하는 할아버지
- 다음글 [RE]문의전화를 알려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