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 |
아버지를 1년 가까이 선산 모시다가
08년 6월 9일 호국원에 모셨습니다. 항상 언제쯤 되나 언제쯤 되나 걱정과 근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빠른 행정처리와 신속하게 응대하여 주신 호국원 임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또한 엄숙하고 경건한 행사진행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故최용식 가족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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