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이천호국원 - 하늘나라 우체통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아버지께 아버지 오랜만에 불러봅니다.아버지의 자리는 너무도 크네요쓸쓸한 어머니를 보면서...아버지 잠깐주무시고 하늘에서 우리만나요아^버지 3년이 거의다되어서 이제 가까이로 오시네요이렇케 많은 나이가 되어도 스스로는 모르고 꼭 안게셔봐야아는저를 아버지 용서해주실 수 있으시나요?영천을 마지막으로 오시기전에 뵐려구요아버지 많이 많이 돌봐주세요 우리막내 잘 살라구 아버지 보고싶어서 열심히 교회다니고 준비할께요2008.6.13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의 아버지.. 다음글 보고싶은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