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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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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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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찰때면 인생은 칠순 부터 라고 하셨던 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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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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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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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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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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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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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아버지 집을 찾아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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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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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보여주신 人生無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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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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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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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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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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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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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대 떠나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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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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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싹이 많이 익어서 이제 계절에 무상 함을 느끼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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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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